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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구시당, 내달 중 대선 선대위 출범..."현장형 원팀·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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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토크콘서트...대선·북부권상생·지역소멸 현안 공유

[대구·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2022년 대선 승리를 위한 대구지역 선대위 출범을 예고하는 등 본격적인 대선체제 구축에 들어갔다.

대구시당은 '현장형 더불어민주당 대구시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당의 대선 선대위는 △현장형 원팀·통합 △개방·플랫폼 △미래·비전 의 3대 방향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르면 내달 중에 선대위가 본격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당은 3대 방향성에 초점을 두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헌신적인 현장 중심의 인선 준비와 함께 지역협력위원제도의 국회의원을 적극 활용하고 특히 외연 확장과 대통합의 정신으로 지역의 역량 있는 인사들을 고루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진 대구시당위원장은 "분골쇄신의 의지로 지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대통합의 선대위를 꾸리고 2022년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21일 경북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개최한 '뭉쳐야 뜬다' 시즌2 안동토크콘서트.[사진=민주당경북도당] 2021.11.22 nulcheon@newspim.com

한편 민주당 경북도당은 21일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뭉쳐야 뜬다' 시즌2 안동토크콘서트를 열고 대선정국·북부권상생·지역소멸 현안 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외연을 확장했다.

이날 안동·예천지역위원회 협력의원인 안민석(경기 오산), 박찬대(인천 연수갑), 임종성(경기 광주을) 국회의원이 참석해 최근 대선과 관련된 정국 현안과 안동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의 상생발전, 지역소멸 등 현안을 공유했다.

안민석 의원은 "경북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없지만 선대 고향이 안동인 박찬대 의원과 안동출신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후보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있는 안민석, 임종성 의원이 이 지역 협력의원"이라고 밝히고 "국비 예산확보와 지역 현안 해법에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찬대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과거 시민 1만 여명의 서명을 받아 공공의료원 설립을 추진하다 정치적 힘에 의해 좌절되는 아픔을 겪었다. 인권변호사 하다 한계를 느껴 사회운동으로, 사회운동의 한계를 느껴 정치에 뛰어 들었는데 그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고 강조했다.

또 임종성 의원은 "가까이에서 보아 온 이재명 후보는 옳은 것은 옳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참석의원들과 장세호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이재명후보의 본관인 경주이씨 화수회원들과 오찬을 갖고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 김호석 안동시의회의장, 김백현 안동시의회부의장, 장영호 영양군의회의장 등 경선당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이끌었던 의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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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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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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