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수원시의회 "군공항 소음 피해, 호소 할 곳 없다"...소통문제 지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화체육교육위원회, 공항협력국 소관사무 행정사무감사 진행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가 22일 공항협력국 소관업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공항협력국 행정사무감사 모습 [사진=수원시의회] 2021.11.22 jungwoo@newspim.com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김기정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동)은 "수원시의 군공항 이전 홍보 페이스북 계정을 검색해 찾아보기 어렵다.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일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동)은 "군공항 이전 홍보와 관련해 타 지자체와 페이스북 명칭이 비슷하여 헷갈리는 경우가 있고, 이에 대한 홍보활동과 대응이 소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현재 군공항 이전에 대한 홍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광고 수단은 유튜브라고 생각한다. 유튜브를 제작해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 덧붙여 이혜련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도 효율성 있는 홍보가 이뤄져야 한다며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외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와 같은 새로운 방향으로 시도할 것"을 주문했다.

장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군공항 이전 홍보 포스터를 수원시민협의회 사무실에만 게시할 게 아니라 모두가 볼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게시하는 것이 더 활용도가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문병근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동)은 "홍보비 등의 예산집행이 타당하고 형평성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군 소음 피해와 관련해 이철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동)은 "시행령 시행으로 소송이 아닌 신청으로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불필요한 소송 수수료 낭비, 접수 누락 등이 해소되는 등 많은 성과가 이뤄졌지만 앞으로도 바뀌어야 할 부분이 있다"며 피해 받은 시민이 보상받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김정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호매실동)은 "비행장 주변 주민들이 소음은 물론 소소한 피해를 겪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소통창구가 없다"며 "피해주민과의 정기적인 회의 및 피해를 해결해 나갈 공군과의 창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조문경 의원(국민의힘, 정자1·2·3동)은 "군공항 이전 수원시민협의회의 근본적인 목적은 군공항 이전에 대해 이전지역 주민을 이해시키고 설득하기 위한 조직"이라며 "수원시민만을 위한 친목단체로 운영되지 않도록 고민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