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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현 SK㈜ 사장, 부회장 승진..'투자전문'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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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글로벌 담당 조직 신설..투자기능 강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장동현 SK㈜ 사장이 SK그룹 부회장단에 합류한다. 투자전문회사로 탈바꿈한 SK㈜의 투자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투자전문회사 SK㈜는 2일 2022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2021년 구축한 4대 핵심 사업(첨단소재·그린·디지털·바이오) 중심의 투자전문 조직구조를 안정화하고 각 투자센터별 전문 역량을 고도화해 파이낸셜스토리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동현 SK(주)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SK]

먼저 장동현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장동현 사장은 투자전문회사로서 SK㈜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4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투자와 글로벌 M&A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해 왔다. 아울러 ESG 경영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SK㈜의 경영시스템 혁신도 주도해 왔다.

SK㈜는 최근 합병한 SK머티리얼즈 지주부문을 SK㈜ 내 CIC(사내 독립 기업, Company-In-Company) 형태의 'SK㈜ 머티리얼즈'로 두고 SK㈜ 첨단소재 투자센터와의 시너지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SK㈜ 머티리얼즈는 사업개발센터, BM혁신센터, 글로벌테크(Global Tech)센터 등 3개 센터 체제로 운영된다.

SK㈜는 4대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올해 초 실시한 조직구조 개편의 성과를 기반으로, 각 투자 영역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첨단소재 투자센터와 디지털 투자센터 내 'Tech(테크) 담당'과 'Global(글로벌) 담당' 조직을 각각 신설했다.

테크 담당은 첨단소재 투자센터가 투자한 포트폴리오 간의 기술적 시너지 향상을 담당하며, 글로벌 담당은 디지털 투자센터의 글로벌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네트워킹을 전담한다.

이번 인사를 통해 신규선임된 임원은 7명으로, 첨단소재 투자센터와 디지털 투자센터에서 각 2명, 바이오 투자센터와 재무부문, SK리츠운용에서 각 1명의 신규임원을 배출했다.

SK㈜ 관계자는 "SK㈜는 투자전문회사로서 최적의 조직구조를 갖추고 각 투자센터의 전문역량을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 성과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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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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