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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장관회의' 대국민 특별전시회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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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모두의 평화, 우리의 미래'…12일까지 DDP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오는 7~8일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를 계기로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국민 특별 전시회 '모두의 평화, 우리의 미래' 전이 문을 열었다

전시회는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을 소개하고 한국의 기여 현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7~8일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를 계기로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관한 대국민 특별 전시회 '모두의 평화, 우리의 미래' 전 리플렛. 2021.12.03 [사진=외교부]

이날 개관식에는 공동의장국 주한대사 및 대사대리, 외교부‧국방부․경찰청 주요 관계자, 군 및 경찰 PKO 유경험자, 청년 피스키퍼(Youth Peacekeeper) 등이 참석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최종문 제2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이번 전시회는 유엔 평화유지활동과 이에 기여해 온 우리 정부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전시회가 한반도, 나아가 세계 평화를 향한 우리나라의 변함없는 기여 의지를 국내외에 다시 한 번 밝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김만기 국방정책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대국민 전시회를 통해 유엔 평화유지활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반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우리의 강점인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하여 유엔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유엔 스마트캠프 전시와 유엔 임무단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국산 PKO 장비 전시는 세계 평화를 위한 노력의 중심에 대한민국이 있음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유엔 PKO관 ▲유엔 스마트캠프관 ▲한반도 평화관 ▲PKO 장비전시관 총 4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방역 상황을 고려해 사전 예약(네이버 예약(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605044) 접속시 예약 가능, 예약 잔여분에 한해 현장 등록 가능)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전시를 방문하고 인증 사진을 SNS에 게재하면 장관회의 공식 마스코트인 세평이 굿즈를 선착순으로 배포하는 이벤트도 DDP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유엔 평화유지활동 분야 최대 규모·최고위급 회의체로서, 평화유지활동의 당면 현안을 논의하고 이에 기여할 수 있는 각국의 공약을 발굴·점검하기 위해 2016년 출범했다. 서울회의는 1차 영국(2016년 9월), 2차 캐나다(2017년 11월), 3차 유엔(2019년 9월) 개최에 이은 4차 회의다.

평화유지활동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엔 총회 산하 평화유지활동 특별위원회(C-34) 회원국 155개국 외교‧국방장관 및 유엔 등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 대상이며,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을 감안해 비대면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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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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