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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野에 "손실보상법 개정 논의하자…긴급대응기금 설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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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제한업종까지 손실보상대상 확대해야"
"한시가 급해…12월 임시국회서 논의하자"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이상현 인턴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손실보상 대상을 확대하는 손실보상법 개정안 논의를 시작하자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감염병긴급대응기금을 신설하자고 제안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단회의에서 "한시가 급하다"며 국민의힘에 이같이 제안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12.07 leehs@newspim.com

윤 원내대표는 "12월 임시국회에서 손실보상법 개정 논의를 당장 시작하자"며 "현행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에는 영업 제한에만 손실 보상을 하는 것을 넘어서 인원 제한에 대해서도 소상공인 손실 보상이 가능하도록 법 개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환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 소상공인 소실보상 대상을 집합금지·영업제한업종에 더해 인원제한업종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손실보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윤 원내대표는 "더 좋은 대안이 있다면 바로 내놓고 토론을 시작하면 된다"며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뤄서는 안 될 것이다. 윤석열 후보의 답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국민의힘과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향해선 "김종인류의 경제 정책이 이제 국민의힘 안에서 그 수명을 다한 듯 하다"고 직격했다. 

그는 "윤 후보에게 묻는다. 민ㅇ생 앞에 침묵이 금일 수 없다"며 "아직 누구의 결재가 남았나. 거듭 묻는데 김 위원장의 100조원 지원 발언에 동의하는지 동의하지 않는지 소신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정부의 집합 금지, 영업 제한 조치로 고통을 겪고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는 지금 즉시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당선되면 하겠다는 것은 당선 안 되면 안 하겠다는 말과 똑같은 말"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재명 후보가 이날부터 순회하는 대구·경북 매타버스(매주타는버스) 일정과 관련해선 "이 후보가 고향 안동을 포함한 10곳이 넘는 도시를 방문해서 민생 현장을 탐방하고,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특히 대구·경북에는 당 소속의 지역구 의원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저희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더 많으실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 만큼 크게 귀를 열고 경청하겠다"며 "지난 6~7월 대구·경북 연고있는 의원들로 구성된 협력 의원단이 출범해 활동하고 있다. 이 후보와 함께 마음 속 고향을 넘어 진짜 내 고향처럼 발전시키겠다는 각오로 경청과 소통 행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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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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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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