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다섯번째 행선지인 대구.경북권 민생 탐방 일정 두번째날인 11일 오후 안동 중앙신시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신시장을 가득 메운 지지지와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주먹 인사를 나누며 지지세를 결집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부인 김혜경씨와 안동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며 "안동에서 출생해 안동에서 나는 곡식을 먹고 자라, 안동김씨 배우자를 만나 이제는 안동을 위해 일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2021.12.11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