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1함대 수병들이 지난 14일 영내 생활관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만나지 못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에게 전하는 편지와 산타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해군1함대에 설치한 트리는 지난 13일 점등식을 가졌다. 2021.12.15 onemoregive@newspim.com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1함대 수병들이 지난 14일 영내 생활관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만나지 못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에게 전하는 편지와 산타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해군1함대에 설치한 트리는 지난 13일 점등식을 가졌다. 2021.12.15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