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영상공동취재단 = 폐암으로 3년째 투병하던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본명 김철순)이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54세.
김철민은 지난 2019년 폐암 투병 소식을 전한 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투병기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한편 김철민의 빈소는 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2층 2호실, 발인은 18일 오전 10시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17일 11:36
최종수정 : 2021년12월17일 13:30
[서울=뉴스핌] 영상공동취재단 = 폐암으로 3년째 투병하던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본명 김철순)이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54세.
김철민은 지난 2019년 폐암 투병 소식을 전한 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투병기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한편 김철민의 빈소는 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2층 2호실, 발인은 18일 오전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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