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개그우먼 오나미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 일원에서 열린 '몰래 산타' 행사에서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선행을 펼친 소상공인 점포를 방문해 점주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열리는 '2021 케이마스(K-MAS) 라이브 마켓'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여파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12.24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