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에서 지역아동센터 및 마을기업에 취약계층과 마을기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충서 공사 본부장은 "동굴사업부에서 모은 기부금이 취약계층의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는 선물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사진=광명도시공사] 2021.12.29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