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 지형에 2022년의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은 대한민국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다. 당연시하던 일상을 코로나19에게 빼앗긴 우리는 지쳐가고 있다. 국민의 선택을 받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통령과 국민이 소통과 화합으로 코로나19의 벽을 넘어 일상 회복을 이뤄내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2022.01.01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