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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뮤지컬 '엑스칼리버' 앵콜 공연 주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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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EMK오리지널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이재환(빅스 켄)이 합류한다.

7일 EMK뮤지컬컴퍼니측은 뮤지컬 '엑스칼리버' 앵콜 공연에 빅스(VIXX)의 메인 보컬 이재환 추가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오리지널 캐스트 김준수, 이지훈, 신영숙, 민영기, 손준호와 뉴 캐스트 김성규, 김소향, 케이와 호흡을 맞춘다.

'엑스칼리버'에서 이재환이 맡은 '아더'는 왕의 운명을 타고난 청년이지만 성검 엑스칼리버를 뽑은 뒤 자신의 운명 앞에서 고뇌하고 성장하는 인물이다. 촣연과 재연의 김준수, 새롭게 합류한 김성규와 함께 무대에 올라 2년 만에 뮤지컬 배우로 귀환한다.

뮤지컬 '엑스칼리버' 앵콜 공연에 합류하는 이재환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이재환은 허스키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과 다양한 콘셉트를 훌륭히 소화해내며 뮤지컬 '드라큘라' '잭더리퍼' '타이타닉'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뮤지컬 경험을 쌓아왔다. '엑스칼리버' 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보컬 실력과 연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환은 "EMK뮤지컬컴퍼니의 훌륭한 작품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김준수, 김성규, 이지훈, 신영숙, 민영기등 대한민국 최고 뮤지컬 배우들과 한 무대에 서게 되어 더 할 나위 없이 기쁘고 설렌다"고 공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엑스칼리버' 공연을 관람했을 때, 압도적인 무대 세트와 드라마틱하고 강렬한 서사, 음악에 매료되었다. 좋은 무대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아더왕의 전설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뮤지컬 '웃는 남자', '지킬앤하이드', '몬테크리스토', '더 라스트 키스' 등의 음악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작곡가로 알려진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곡을 맡았다.

특히 EMK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한 세 번째 창작 뮤지컬로 2019년 초연부터 2021년 재연까지 누적 관객 24만 명, 평균객석 점유율 90%를 기록, 재연 당시 관객 평점 9.6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흥행 대작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블록버스터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이재환을 비롯해 김준수, 김성규, 이지훈, 에녹, 강태을, 신영숙, 장은아, 민영기, 손준호, 김소향, 최서연, 케이, 이상준, 이종문, 홍경수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오는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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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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