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1일 오전 성동구 할아버지공장 카페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관련 질문에 "여가부는 기대했던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많은 국민이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11일 18:04
최종수정 : 2022년01월12일 08:29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1일 오전 성동구 할아버지공장 카페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관련 질문에 "여가부는 기대했던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많은 국민이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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