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홍형곤 기자 = 18일 오후 7시39분께 경남 거제시 아주동 한 모델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오피스텔(450여명), 주상복합(50여명), 가게(30여명) 등 인근 주민 530여명이 긴급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 발령하고 소방인력 58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19일 10:31
최종수정 : 2022년01월19일 10:31
[거제=뉴스핌] 홍형곤 기자 = 18일 오후 7시39분께 경남 거제시 아주동 한 모델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오피스텔(450여명), 주상복합(50여명), 가게(30여명) 등 인근 주민 530여명이 긴급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 발령하고 소방인력 58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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