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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10년 뒤 30조달러' 메타버스 세상 움직이는 코인 매입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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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9일 오전 05시2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디지털 지구촌으로 통하는 메타버스는 더 이상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업계 전문가들이 메타버스 시장이 앞으로 10년 뒤 30조달러 규모로 팽창할 가능성을 점치는 가운데 발 빠른 투자자들은 새로운 세상을 주도하는 종목에 공격 베팅하고 나섰다.

지난해 이후 메타버스 테마의 종목 추천이 대부분 게임 업체 로블록스(RBLX)나 유니티 소프트웨어(U), 소셜 미디어 업체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 FB)과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NVDA)에 집중된 가운데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이 18일(현지시각) 디지털 지구촌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3개 코인을 소개해 월가의 관심을 끌었다.

아직 투자자들 사이에 커다란 인지도를 얻지는 못하지만 디지털 지구촌이 실제 세상과 같이 작동하는 데 주축이 될 디지털 화폐가 궁극적으로 몸값을 올릴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다.

주목할 코인 가운데 하나로 더 샌드박스(SAND)가 꼽힌다. 코인은 이미 지난해 초 이후 최근까지 1만3000%에 달하는 상승 기염을 토했다.

더 샌드박스 코인 [사진=업체 홈페이지]

주로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사용되는 더 샌드박스는 유저들이 각자의 창작물을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형태로 보유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게임 체인저로 평가 받는다.

대다수의 게이머들은 더 샌드박스를 아바타나 각종 게임 아이템들, 디지털 부동산 등을 매입하는 데 사용하지만 보다 커다란 경쟁력은 유저들이 가상 세계의 자산을 현금화할 수 있게 하는 데 있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이와 함께 디센트럴랜드(MANA)도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없어서 못 사는 토큰에 해당한다. 이 역시 지난해 초 이후 3500%에 달하는 상승 랠리로 월가의 시선을 끌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생겨난 디센트럴랜드는 유저들이 주로 디지털 부동산을 매매할 때 사용하는 코인이다.

메타버스를 배경으로 개발되는 게임들 중 상당수가 가상 세계에서 주택부터 쇼핑몰까지 다양한 형태의 건물을 세우거나 농장부터 테마파크까지 부동산 개발과 연계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디센트럴랜드의 수요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모틀리 풀은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액시 인피니티(AXS) 역시 메타버스 투자와 관련해 주목할 토큰으로 꼽힌다. 지난해 초 이후 1만4000%에 달하는 상승 기록은 액시 인피니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미 뜨겁게 달아오른 상황을 반영하는 단면이다.

마찬가지로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액시 인피니티는 유저들에게 더 샌드박스나 디센트럴랜드와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으로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유저들은 최초에 3개의 액시를 확보해야 하고,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 이를 더욱 늘리거나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디지털 부동산이 NFT 형태로 축적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액시 역시 하나의 NFT로 유저들이 소유할 수 있다.

시장 조사 업체 토큰터미널닷컴에 따르면 액시 인피니티는 지난 14일 기준 180일 사이 11억8000만달러에 달하는 탈중앙화 앱(dApp) 프로토콜 매출을 창출했다.

이는 같은 기간 57억1000만달러의 매출액 창출을 기록한 이더리움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사이버 보안과 클라우드 컴퓨팅, 텔레 헬스 등 앞으로 10년간 두 자릿수의 성장이 기대되는 섹터는 상당수에 이른다.

하지만 메타버스의 성장 잠재력이 이들을 앞지르고, 관련 토큰은 현실 세계에서 달러화에 투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시장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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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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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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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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