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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OTT 신작] '오자크' '뮌헨' '프렌치 디스패치'…극장 신작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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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에서 인기 시리즈 '오자크'와 오리지널 영화 '뮌헨'을, 디즈니+에서 극장에서 개봉 신작 영화들을 공개한다. 왓챠에서도 '좋좋소'와 중드 '유금세월' 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오자크'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2.01.21 jyyang@newspim.com

수많은 시청자를 사로잡은 범죄 스릴러 '오자크'의 마지막 시즌이 시작된다. 평범한 가족이 오자크로 이주해 위험한 범죄 집단에 연루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마약 조직 보스 나비로는 마티 부부에게 FBI의 규제를 피하게 해주면 자유를 보장하겠단 제안을 한다. 부부는 가족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자녀들과 어린 동업자 루스까지 사건에 개입하면서 상황은 극한으로 치닫는다. 에미상에서 주연과 연출을 맡은 제이슨 베이트먼이 감독상을 수상하고, 루스 역의 줄리아 가너가 2년 연속 여우주연상을 석권하는 등 2017년 첫 시즌 공개 후 세계 유수 시상식에서 119개 부문 후보, 19관왕을 달성한 명작이다. '오자크'의 마지막 여정을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뮌헨'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2.01.21 jyyang@newspim.com

넷플릭스 영화 '뮌헨: 전쟁의 문턱에서'는 전쟁 직전의 1938년 유럽을 배경으로 한 첩보 스릴러다. 긴장이 감도는 뮌헨 회담. 영국과 독일의 정부를 대표해 마주 앉은 두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대학 친구 사이다. 나치 독일의 비밀을 알리기 위해 첩보 활동에 발을 담근 두 사람은 이내 거대한 정치적 음모와 위협의 중심에 놓였음을 깨닫는다. 로버트 해리스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뮌헨'을 원작으로 '1917'의 조지 맥케이가 출연한다. 독일의 라이징 스타 야니스 니뵈너, 제러미 아이언스가 합세해 긴장감 넘치는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라스트 듀얼' 스틸 [사진=디즈니+] 2022.01.21 jyyang@newspim.com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는 야만의 시대, 권력과 명예를 위해 서로를 겨눈 두 남자와 진실에 목숨을 건 여인의 충격적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세기의 거장 '리들리 스콧'의 신작이자, 맷 데이먼, 아담 드라이버, 조디 코머, 벤 애플렉 등 할리우드의 대표 명배우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실제 14세기 프랑스 역사를 뒤흔든 결투 재판 사건 실화를 스크린에 구현했다. 시청자들을 역사의 한순간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드는 초호화 프로덕션과 숨 막히는 스토리 전개가 특별함을 더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프렌치 디스패치' 스틸 [사진=디즈니+] 2022.01.21 jyyang@newspim.com

독보적인 미장센의 대가 '웨스 앤더슨' 감독의 10번째 장편 영화를 디즈니+에서 공개한다. '프렌치 디스패치'는 갑작스럽게 마지막 발행본을 준비하게 된 매거진의 최정예 저널리스트들이 취재한 4개의 특종을 담은 작품이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 등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제작진이 독창적인 비주얼과 스타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다. 틸다 스윈튼, 프란시스 맥도맨드, 빌 머레이, 제프리 라이트, 애드리언 브로디, 베니시오 델 토로, 오웬 윌슨, 레아 세이두, 티모시 샬라메, 리나 쿠드리, 스티브 박, 마티 유 아말릭 등 작품의 생동감을 불어 넣은 초호화 배우들의 특급 호연이 더해졌다. 영화 속 가상의 도시 프랑스 블라제에서 펼쳐지는 명감독과 명배우들의 마법 같은 시간에 흠뻑 빠져들 기회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좋좋소' 스틸 [사진=왓챠] 2022.01.21 jyyang@newspim.com

왓챠가 화제의 드라마 '좋좋소' 시즌 4를 독점으로 선보인다. 29살 사회 초년생 조충범이 중소기업 정승 네트워크에 취업한 뒤 겪게 되는 일을 그린 직장격공 블랙코미디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실을 코믹한 상황 설정과 디테일한 현실 고증으로 녹여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1월 유튜브 채널 이과장을 통해 첫선을 보인 후 '중소기업판 미생'이라는 극찬 속에 누적 조회수 5300만 이상을 기록했다. 시즌 4에서는 정승네트워크와 백인터내셔널의 경쟁과 생존 전쟁을 그려 이야기의 폭을 넓힌다. 특히 한때 정승의 일원이었지만 기존 거래처를 모두 빼앗아간 경쟁사로 거취를 옮기게 된 이과장과, 새 회사 면접을 보며 이직을 결심했던 주인공 조충범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금세월' 스탈 [사진=왓챠] 2022.01.21 jyyang@newspim.com

중드 팬이라면 친숙한 배우 류시시, 니니 주연의 드라마 '유금세월'이 왓챠에서 서비스된다. '황금 같은 날들'이란 뜻의 이 작품은 자라온 환경도 성격도 가치관도 다른 두 친구, 장난쑨(류시시)과 주쒀쒀(니니)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두 사람은 행복한 순간과 아픈 순간까지도 함께 공유하고, 서로의 행복을 빌어 주고 아픔을 보듬어 주면서 성장해 나간다. 2021년 상반기 중국에서 화제를 모았던 인기작으로, 웰 메이드 작품으로 유명한 '나쁜 아이들 (은비적각락)' 제작진이 동명의 홍콩 영화를 22년 만에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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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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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용산공원, 서울시와 논의 중"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서울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을 서울시와 긴밀히 논의 중이며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주택 150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13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활용을 반대하는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관련 부처가 (오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 서울시와 굉장히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견이 있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잘 조정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희망했다. 하 수석은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며 "이렇게 계속 비워두고 있는 것이 좋은지 사회적으로 한 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 위치에 이 정도 땅이 있는 걸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며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1.06 pangbin@newspim.com ◆"2028년 이후 연평균 3000호 이상 분양" 하 수석은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150만호 착공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하 수석은 "신규 택지가 약 10만호 정도고 (8·13 대책으로) 구체적으로 발표한 게 2만7000호 정도"라며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거의 다 해뒀고 연내 추가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물량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비교적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게 한 12만호 이상이 있다"며 "지난해 9·7 대책 때 135만호 정도 발표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그 다음에 올해 1·29 대책도 있는데 이걸 다 합치면 한 150만호 정도를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입주를 앞당길 수 있는 물량에 대해 하 수석은 "2·3기 신도시가 더 빨리 분양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며 "2기 신도시는 2028년 이후 이번 정부 안에 연평균 3000호 이상, 3기 신도시는 1만호 이상 분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청년, 비아파트 샀다고 청약 불이익 받지 않게" 하 수석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으로 주거 사다리로 이용됐던 전세의 소멸 우려에 대해 "이번에 종합부동산세 기준을 올렸다"며 "시가로 따지면 한 21억원 이하 집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시장 상황을 보면 강남과 서초는 (전세 가격)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물량 측면에서는 좀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잘 살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년 지원 대책이 '비아파트'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하 수석은 "비아파트를 샀다고 해서 청약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아파트의 경우 보금자리론과 신생아 특례 대출 등 많은 정책자금 대출이 있다"며 "청년들이 비교적 저렴한 주택을 구입해 살다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더 좋은 데로 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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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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