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설 명절을 맞아 24일부터 아동과 노인, 장애인 시설 등 10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한다.
권태형 총무과장은 24일 대덕구장애인복지관, 용운종합사회복지관, 대전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대전시교육청이 설 명절을 맞아 24일부터 아동과 노인, 장애인 시설 등 10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한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2.01.24 nn0416@newspim.com |
이번 방문은 위축된 경기로 소외된 노인, 장애인 등 시설 위주로 위문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시간 및 인원은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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