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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25일(화) 조간 리뷰

기사입력 : 2022년01월25일 08:00

최종수정 : 2022년01월25일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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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서 눈물 흘리며 지지 호소
윤석열, 환경·농업 공약 발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날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 성남시를 방문했습니다.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던 도중 가족의 욕설 파문을 언급하며 "상처가 너무 많다"고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 후보는 성남시장을 역임하던 당시 있었던 자신의 형 이재선 씨와의 불화를 소개하며 "제가 하는 정치에는 서민들의 삶과 이재명의 참혹한 삶이 투영돼 있다"며 "여러분을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마지막까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후보에게 성남은 매우 특별한 곳입니다. 성남시장으로 정치에 입문했고, 재직 시절의 업적으로 경기지사를 거쳐 대선 후보까지 우뚝 서게 만든 곳입니다.

그러나 대선 후보가 된 후 성남시장 재직 시절 진행했던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가장 민감한 이슈인 부동산 투기 의혹 논란에 연루됐습니다. 대장동은 대선 전날까지도 이 후보의 당선 여부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변수 중의 하나로 꼽힙니다.

또한 이미 유명을 달리한 친형과 모친 등 가족 문제도 여전히 거론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 그가 성남시민들을 만났으니 울컥했을 겁니다.

이 후보는 이날은 4박 5일 간의 경기도 매타버스(매주타는버스) 일정 중 3일째로 경기 포천과 가평, 남양주, 하남, 구리, 의정부를 돌며 경기 민심 잡기에 주력합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역시 이날 오전 환경, 농업 공약을 발표합니다.

[성남=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성남, 민심속으로! 행사에서 시민들과 만나 연설을 하고 있다. 2022.01.24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정치 고향 성남서 오열 "가족 상처는 그만" / 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 성남시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던 도중 가족의 욕설 파문을 언급하며 "상처가 너무 많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 후보는 24일 오후 3시 30분께 성남시에 위치한 상대원 시장에서 지지연설을 펼치다 "가족들의 아픈 상처를 그만 헤집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단독] 윤석열 측·안철수 측, 27일 野단일화 첫 토론회 / 조선일보
시민단체 '통합과 전환'이 27일 3·9 대선 야권 후보 단일화 문제를 논의하는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측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 인사가 패널로 참석하기로 했다. 그간 윤·안 후보는 단일화와 관련해 언급을 자제하거나 그 가능성에 선을 그어왔다.

[단독]與 보고서 "서울민심 4·7때보다 나빠… 尹-安 단일화땐 李 필패" / 동아일보
"이대로 가면 서울은 (국민의힘의 상징색인) 빨간색." 최근 발간된 더불어민주당 내부 보고서에서 진단한 서울의 대선 판세다. 민주당이 참패했던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보다 더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 특히 보고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이룰 경우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필패(必敗) 구도라며 서울에서 구도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억!" 소리 나는 이재명·윤석열의 미니 공약... '돈 문제'는 "모른 척" / 한국일보
이번 대선의 특징 중 하나는 '마이크로 공약' 경쟁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이라는 이름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심쿵 약속'이라는 이름으로 '생활 밀착형의 작은 공약'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대형 공약에 뒤따르는 언론·시민단체의 검증을 피하면서도 득표 효과가 쏠쏠한 게 장점이다.

[단독]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 박병석 국회의장 갈듯 / 매일경제
다음달 4일 열리는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식에 한국을 대표해 박병석 국회의장이 참석하는 방안이 급부상했다. 24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박 의장이 이끄는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 한국 대표단은 오는 31일 전세기 편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2~3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한 후 다음달 4일 개막식 등 공식 행사에 참석한 뒤 9일께 귀국하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7인회 용퇴… '97년 동교동계'처럼 지지율 반등 승부수 될까 / 서울신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측근 그룹인 '7인회'가 24일 전격적으로 '용퇴'를 선언한 것이 지지율 정체 타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정성호 의원을 비롯한 7인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저희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 이재명 정부에서 임명직은 맡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광폭 내조, 그림자 유세, 가족 동반… 설 직후 배우자 '3金 대전' 예고 / 서울신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이르면 설 연휴 직후 '등판'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대선후보들의 '배우자 대전(大戰)'이 가시화되는 형국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씨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씨가 이미 유세에 뛰어든 가운데 김건희씨까지 공개할동에 가세하면 배우자 간 경쟁이 본격 시작되는 셈이다.

윤석열 "국가부채 이미 한계상황…코로나 진정되면 갚겠다" [대선후보 인터뷰] / 한국경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4일 "국가부채가 한계 상황에 다다랐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고 성장률이 올라가면 (나랏빚을) 다시 갚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대책 등 각종 공약의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선 "세금은 늘리지 않고 세출 구조조정을 우선시하겠다"고 약속했다.

탁현민 "文대통령, 순방 일정 빡빡…관광할 시간 없어"(종합)/연합뉴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순방에 대해 "너무 빡빡하게 20개 가까운 일정을 소화했다"고 말했다. 탁 비서관은 이날 KBS 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와의 인터뷰에서 야권 등 일부에서는 '관광을 목적으로 순방을 간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지적이 나온다는 질문을 받자 "전혀 그럴(관광할) 시간이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中 시진핑, 문대통령 70세 생일 맞아 축하 서한...文, 감사 답신/뉴스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축하 서한을 보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시 주석은 문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담은 축하 서한을 보내 왔고, 이에 대해 문 대통령도 감사하다는 답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반도 평화에 찬물"... 올 4번 미사일 쏜 北, '남(南) 탓' 하는 이유는?/한국일보
올해 이미 네 차례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이 연일 남한에 한반도 정세 긴장의 책임을 돌리고 있다. 남한의 군사훈련을 고리 삼아서다. 북한의 무력시위가 정당한 군사활동이라는 '이중기준 철회' 논리를 반복하는 동시에 '레드라인'에 해당하는 핵 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재개를 염두에 둔 '명분 쌓기'로 풀이된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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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국내 진공작전을 서둘러라"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이런 상황에서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선열의 피로써 세우고, 애국지사들이 생명을 걸고 수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3천만 국민에게 바치기 전에는 물러설 수 없다는 것을, 대내외에 천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판단했다. 김구는 1945년 8월 11일 국무회의를 개최하여 '광복군 국내정진군' 창설 안을 통과시켰다. 8월 13일 광복군 제2지대장 이범석 장군을 사령관으로 임명하였다. '광복군 국내정진군' 임무는 '즉시 서울로 진격하여 조선 총독 아베노부유키(阿部信行)로부터 무조건 항복을 받고 일본군사령부를 접수'하는 것이었다. 이는 빨리 광복군을 국내로 진입시켜, 미국 협력하에 일본군 무장을 해제하고, 치안을 유지하여 건국의 기틀을 다지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광복군 국내정진군' 이범석 사령관은, 사령관으로 임명받자마자 주요 직위자들을 소집하여 아래와 같이 지시하였다. "오늘 또는 내일 중으로 여기 모인 동지들과 함께 국내로 들어갈 계획입니다. 오늘(8월 11일) 아침 임시정부는 나에게 국내정진군 사령관 직책을 맡겨주었습니다. 국내에 누구보다도 빨리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다름 아니라, 미국 중국전구사령부가 곧 사절단을 서울로 들여보낼 예정입니다. 우리도 그편에 편승하라는 지시가 하달되었습니다. 우리의 임무는 대단히 무겁습니다. 첫째 국내에 진입하는 대로 일본군에게 강제로 징병당한 우리 병사들을 인수하는 것입니다. 둘째 일본군 무기를 접수하는 것입니다. 셋째 국민 자위군을 조직하는 것입니다. 넷째 불순 정치 세력이 작용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다섯째 국내의 애국지사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임시정부와 광복군이 환국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미군 사절단 임무는 '국내 포로수용소(지금의 서울 신광여자중·고등학교 자리)에 있는 연합국 포로 보호입니다. 지금부터 국내진공작전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맨 앞줄 좌로부터 박찬익, 조완구, 김구, 이시영, 차이석. 두 번째 줄 맨 왼쪽 성주식, 김문호, 신정숙, 김붕준. 맨 뒷줄 왼쪽부터 조성환, 조소앙, 지청천, 이범석, 이름 미상. [사진= 위키백과] 1945년 8월 18일 05:00 이범석 장군 등 '광복군 국내정진군'을 태운 미 C46형 항공기가 중국 서안 비행장을 이륙하였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다. 하늘과 바다를 구별할 수 없는 벽천(碧天)이었다. 항공기가 갑자기 고도를 낮추기 시작했다. 잔잔하고 파란 바다에 조그마한 섬들이 뚜렷이 보였다. 인천 앞 바다였다. 초시계 바늘은 12:00를 지나고 있었다. 이범석 장군이 붉어진 눈에 손수건을 갖다 댔다. 조국을 떠난 지 만 3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는 감격의 눈물이었다. 이 장군은 종이에 무엇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다. 보았노라 우리 연해의 섬들을왜놈의 포화 빗발친다 해도비행기 부서지고 이 몸 찢기어도찢긴 몸 이 연해에 떨어지리니물고기 밥이 된들 원통치 않으리우리의 연해 물 마시고 자란 고기들그 물고기 살찌게 될테니... 서해를 건너며 '광복군 국내정진군'은 5분 간격으로 일본군 측에 무전을 타전했다. 그러나 일본군 측은 아무런 회신을 보내지 않았다. 고도를 바짝 낮춘 항공기가 한강을 따라 영등포 상공에 이르렀을 때 일본군 측에서 "여의도에 착륙하라"라는 답전이 왔다. 이때 모습을 장준하는 그가 쓴 '돌베게'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영등포를 지났다. 그러나 또 한 번 선회한다. 아니 두 번, 폭음이 커진다. 여의도 활주로를 향해 허전허전하게 수송기가 꺼지는 듯이 고도를 낮추었다. 일장기를 붙인 수많은 일군 비행기가 기창으로 지나갔다. 중형전차도 보였다. 이제 곧 일본군이 나타나겠구나. 그들의 얼굴을 맞보게 되리라. 주먹이 쥐어졌다. 무기를 쥔 손이 땀에 스몄다. 덜컹하고 활주로에 수송기가 닿았다. 가벼운 진동에 몸이 흔들렸다. 납덩이 속을 밀치고 나가듯이 순간순간이 이어지며 비행기가 앞으로 나아갔다. 프로펠러가 소리를 뿜으면서 기수가 돌려졌다. 어느 한 격납고 앞 광장에서 비행기가 멎었다. 숨이 탁 막혔다. 기체 안의 공기가 갑자기 없어진 듯이 가슴이 답답해 왔다. 이윽고 문이 열렸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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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2~26일 유엔총회 참석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안전보장이사회 토의를 주재한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일정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선 22일 뉴욕에 도착해 세계경제포럼 의장인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을 만나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미국 상·하원 의원단을 접견해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도 당부한다.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동포 간담회도 한다. 여러 세대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뉴욕 한인 동포들과 자리한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26 photo@newspim.com 다음 날인 23일에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을 한다. 이 대통령은 190여 개 국가 정상들 중 7번째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위 실장은 "전 세계 정상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대한민국 대외정책을 천명하는 주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민주주의 대한민국 복귀를 선언하고 한반도 정책 등 한국 정부의 외교 비전을 제시하고 인류 평화와 번영을 이뤄나가기 위한 방안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오후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글로벌 현안 대응과 관련해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유엔 총장의 지지도 당부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미 조야의 오피니언 리더와 만찬을 하면서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제언을 듣고 의견을 나눈다.  뉴욕 방문 사흘째인 24일 오후 3시에는 이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 AI와 국제평화 안보 주제 회의에서 '모두의 AI 기조와 국제사회 평화 안보 공동 대응'에 대한 논의를 주도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5일 오전에는 미 금융가 월가와 한국 금융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서밋 행사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핵심 투자자들을 만나 한국 정부의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에 대한 투자를 요청할 방침이다. 위 실장은 "이 자리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서 '코리아 프리미엄'을 본격적으로 알려 연중 최고가를 경신 중인 한국 증시에도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pcjay@newspim.com 2025-09-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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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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