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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13주째 팔자 우세…전세수급지수 2년5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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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부담에 수도권 수요 ↑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13주 연속 공급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첫째주(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8.7로 지난주와 같은 수치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해 11월 15일(99.6) 이후 13주 연속 공급이 많은 상황이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낮으면 시장에서 살 사람보다 팔 사람이 더 많다는 의미다.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지수화했다.

[성남=뉴스핌] 이형석 기자 = 경기도 성남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2021.12.13 leehs@newspim.com

서울 5개 권역 중에서는 종로구와 용산구, 중구 등이 속한 도심권의 매매수급지수가 85.7로 가장 낮았다. 강남 3구가 포함된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은 88.1에서 87.4으로 내렸고, 서북권은 89에서 88.6으로 떨어졌다. 서남권의 매매수급지수 역시 90.8에서 90.7로 낮아졌다. 반면 동북권(노원·도봉·강북)은 87.7에서 88.3으로 유일하게 상승했다.

수도권은 지난주와 같은 91.4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역시 93.8로 전주와 동일했다.

서울의 전세수급지수는 91.7에서 91.3으로 내렸다. 2019년 첫째주(91.4) 이후 2년 5개월 만에 최저치다. 권역별로 도심권(88.3), 동남권(88.8), 강남권(90.7) 등 집값이 비싼 지역이 평균을 밑돌았다. 반면 수도권의 전세수급지수는 93.1에서 93.7로 올랐고 전국적으로도 96.3에서 96.6으로 상승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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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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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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