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북 안동의 하회마을 주민들이 정월대보름인 15일 아침 부용대 앞 강변 백사장에서 소원지 달집태우기를 하며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무병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이날 달집태우기는 코로나19 방역과 산불 방지 등을 반영해 최소의 마을주민들만이 참여했다.[사진=안동시] 2022.02.15 nulcheon@newspim.com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북 안동의 하회마을 주민들이 정월대보름인 15일 아침 부용대 앞 강변 백사장에서 소원지 달집태우기를 하며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무병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이날 달집태우기는 코로나19 방역과 산불 방지 등을 반영해 최소의 마을주민들만이 참여했다.[사진=안동시] 2022.02.15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