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2211명 늘어 누적 185만8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주말을 맞아 쇼핑을 나온 시민들로 명동거리가 붐비고 있다. 2022.02.19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19일 14:06
최종수정 : 2022년02월19일 14:07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2211명 늘어 누적 185만8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주말을 맞아 쇼핑을 나온 시민들로 명동거리가 붐비고 있다. 2022.02.19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