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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정치권] 여야 4당 후보, 법정 TV토론 돌입…중도층 결정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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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3월 2일 각각 2시간 진행
자영업자 지원 추경 21일 처리될까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대선 레이스가 중반전에 이른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이번 주 법정 TV토론을 진행한다. 대선 레이스가 중반에 이른 가운데 변수가 점차 사라지고 있어 여야 후보들은 TV토론에서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4당 후보들은 20일 일정을 최소화하고 TV토론 준비에 나섰다. 첫 법정 TV토론의 주제는 경제다. 특히 코로나 시대 경제 대책과 차기 정부 경제 정책 방향을 포함한 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심상정 정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방송 6개사 공동 주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2.11 photo@newspim.co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이번 TV토론을 기점으로 능력있는 경제 대통령으로서의 입지를 분명히 하겠겠다는 입장을 세우고 치열한 토론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장동 의혹 관련 공방과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의혹 등도 치열한 논란이 될 예정이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고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 중계하는 법정 토론은 21일 함께 25일, 3월 2일 각각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두 시간 동안 MBC, SBS,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또 토론회의 초청 기준인 의석수 5석 이거나 직전 선거에서 득표율 3% 이상을 획득하지 못한 다른 후보자들은 오는 22일 저녁 11시부터 2시간 동안 별도로 토론을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kilroy023@newspim.com

국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의 본회의 처리 여부도 관심사다. 민주당은 지난 19일 새벽 단독으로 14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 예결위에서 처리했다. 민주당은 21일에는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이를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예결위 전체회의 자체가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해 무효라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추경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해줄 것을 요청한 상황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추경안은 320만명의 소상공인과 소기업에게 방역지원금을 300만원씩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민주당은 코로나로 고용이 줄어든 법인택시, 특수고용직에도 지원금을 추가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본회의 때는 추경액이 다소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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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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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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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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