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中, 경기 급랭에 '제로 코로나' 완화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제 '안정적 성장' 위해 완화 방안 연구 중
선진국 같은 통제 전면 해제는 없을 듯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경기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중국이 '제로 코로나' 방침을 일부 완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전염병학 우쭌유 수석 전문가는 최근 인민대에서 열림 포럼에서 '제로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심해짐에 따라 코로나19 대처 방안 개선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바이두(百度)]

중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되면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해당 지역을 봉쇄하고 사업장·학교·상업 시설 가동을 중단하는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해 왔다. 주거 단지나 상업시설 등 봉쇄로 지역 사회 감염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하면 도시를 전면 봉쇄하고, 이로 인해 해당 지역의 생산 및 경제 활동이 사실상 중단되기 때문에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우쭌유는 "일부 민간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며 "현재와 같은 조치가 계속된다면 그들의 생계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전문가들 역시 올해 중국 경제 성장세가 둔화할 것이라며, 전파력이 감한 오미크론 변이가 가져올 도전이 방역 비용을 더욱 키우면서 중국의 공급망을 더욱 어지럽힐 것이라고 지적한다.

일각에서는 내달 초 열리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기점으로 중국의 코로나19 대응 방침이 달라질 것으로 내다보기도 한다. 안정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점진적인 조정이 이루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제로 코로나 정책이 일부 완화되는 것일뿐 서방 국가들과 같은 통제 전면 해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인구 이동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경우 제로 코로나 정책을 취해 온 중국에서는 감염자가 2억3420만 명으로 늘어나고 사망자가 20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바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