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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3선 도전 공식화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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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인규 전남 나주시장이 26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 나주시장 3선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강 시장은 빛가람동에 위치한 동신대학교 한방병원 대강당에서 '아무도 가지 못한 길에 서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고려해 기존 장시간 북 콘서트 형식이 아닌 저자와의 만남 사인회 형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출판기념회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이개호·윤재갑 국회의원, 배기운·손금주 전 국회의원 등 전·현직 정치인들을 비롯해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시는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 3선 도전 공식화 출판기념회 개최[사진=강인규 나주시장]2022.02.26 ej7648@newspim.co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낙연 전 국무총리, 김우룡 부산동래구청장은 축전을 보냈으며 정세균 전 국무총리,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홍영표·윤영덕 국회의원, 이원욱·김승남·이개호·서삼석 국회의원,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문학진 이재명후보선대위 정무특보단장, 황명선 전 논산시장 등은 축하 영상을 통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강인규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8년여 간 나주시정의 여정과 소회는 물론 다가오는 미래에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책에 진실 되게 담았다"고 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과 양해를 구한다"면서도 "나주의 변화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시민들께 말씀드리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는 생각에 고심 끝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의 저서는 1장에서는 자신의 파란만장했던 가정사와 정치 입문 이후에 만들어진 삶에 대한 신념을 이야기하며 2장은 한국에너지공대 유치를 비롯해 농업·먹거리, 복지·공동체, 일자리·에너지산업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민선 6~7기 시정 성과 전반을 다룬다.

3장에서는 '혁신도시 시즌2', '영산강 생태복원·금성산 도립공원 지정·마한사 복원 등 5대 선도정책과제' 추진 성과와 계획, 도농복합도시로서 나주의 미래 비전을 담았다. 4장은 시정 운영에 있어 아쉬운 현안과 원칙, 소회 등을 담았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책 제목인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임기 4년의 시장이 추진하기에는 벅차고 당장 눈 앞 성과도 보이지 않는 장기적 정책과 현안을 의미한다"면서 "제가 이 길을 가고자 하는 것은 시민의 삶을 바꾸고 나주가 호남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하기 위해서 반드시 해결해야할 숙원이기 때문이다"고 3선 출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강 시장은 1987년 평화민주당 입당 이후 제4~5대 나주시의회 의원, 제5대 나주시의회의장, 민선 6기 나주시장에 당선 후 재선에 성공해 민선 7기 시장을 역임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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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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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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