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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선주자] '단일화 결렬' 윤석열, 강원 집중 유세...안철수, 전북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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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동해·강릉·속초·홍천·춘천 일정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단일화 협상이 결렬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8일 강원도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전라북도에서 각각 집중 유세에 나선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강원 동해 천곡회전교차로에서 '환동해권 물류거점 항만도시 동해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윤 후보는 오후 1시 30분에는 강릉으로 이동해 월화거리광장에서 유세를 한다. 이어 오후 3시 10분에는 속초 관광수산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한다.

윤 후보는 오후 5시 10분에는 홍천 꽃뫼공원에서, 오후 6시 30분에는 춘천시청 앞에서 유세한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전북 고창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심청취를 시작으로 전북 일정을 이어간다. 이어 오전 10시 40분 고창 역전할머니맥주 고창점에서 현장 유세를 한다.

안 후보는 오후 12시 30분 정읍으로 이동해 정읍샘고을시장에서 민심청취를, 오후 1시 10분에는 정읍샘고을시장에서 현장 유세를 한다. 

안 후보는 오후 3시 전주로 가서 완산구 전주신중앙시장 입구에서 민심청취를, 오후 4시 40분에는 덕진구 전북대 대학로에서 안철수 토크박스를 한다. 오후 5시 20분에는 전북대 구정문에서 현장 유세를, 오후 6시 50분에는 익산으로 이동해 영등동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한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25일 오후 서울 상암 SBS 오라토리움에서 열린 제20대 대선 제2차 초청후보자토론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2.02.25 photo@newspim.com

다음은 야권 대선주자들의 28일 일정이다.

<윤석열>

11:00 "환동해권 물류거점 항만도시 동해의 새로운 도약" 강원 동해 유세(천곡회전교차로, 강원도 동해시 천곡로 71)

13:30 "어머니! 윤석열이 왔습니다!" 강원 강릉 유세(월화거리광장, 강원도 강릉시 금성로 16)

15:10 "경제특별자치도의 꿈은 설악산과 동해바다 힘으로!" 강원 속초 유세(속초관광수산시장,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129번길 31)

17:10 "애국의 고장 홍천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강원 홍천 유세(꽃뫼공원,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꽃뫼로 113)

18:30 "강원도 수부도시 춘천의 위대한 선택, 정권교체!" 강원 춘천 유세(춘천시청 앞, 강원도 춘천시 시청길 3)

<안철수>

10:00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심청취] 고창전통시장 인사(고창전통시장 입구 /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10:40 [현장 유세] 고창전통시장(역전할머니맥주 고창점 앞 /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성산3길1)

12:30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심청취] 정읍샘고을시장 인사(하나마트 앞 / 전북 정읍시 중앙로 158-2)

13:10 [현장 유세] 정읍샘고을시장(미즈슈즈아울렛 정읍점 앞 / 전북 정읍시 조곡천1길 54 내고향 포장마차)

15:00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심청취] 전주 신중앙시장 인사(전주신중앙시장 입구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15:40 [현장 유세] 전주 신중앙시장(전주신중앙시장 인근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16:40 [국민곁으로, 안철수의 Talk박스] 전북대 대학로 청년인사(이삭토스트 전북대점 앞 / 전북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315)

17:20 [현장 유세] 전북대 구정문 앞(이삭토스트 전북대점 앞 / 전북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315)

18:50 [현장 유세] 익산 영등동 홈플러스 앞 사거리(홈플러스 익산점 입구 앞 사거리 / 전북 익산시 무왕로 1035)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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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73년 역사 속 최고의 승부수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재계 2위 SK그룹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긴다. 중동 전쟁 후폭풍에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차분히 기념식을 챙기며 SK그룹 특유의 SKMS(SK Management System) 정신을 강조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을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비공개로 연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등 SK 오너 일가와 일부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열리는 선혜원은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이자 연구소로 사용된 공간으로, 현재는 인재 육성의 상징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SK그룹은 해마다 창립 기념일에 선혜원에서 비공개 행사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영 방향을 점검해 왔다. ◆ 1953년 4월 8일 창업주 최종건 회장이 세운 선경직물이 그룹 모태 SK그룹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4월 8일, 창업주인 최종건 회장이 설립한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이 모태다. 선경직물은 나일론을 만들며 본격적인 섬유기업으로 빠르게 성장, SK그룹의 초석을 쌓았다. 1973년 동생 최종현 선대회장은 SK(당시 선경)를 세계 일류의 에너지·화학 회사로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를 인수하고 해외 유전 개발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사옥 [사진=뉴스핌 DB] 현 최태원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회장은 정유화학에서 멈추지 않고 통신에 눈을 돌렸다. 1992년 노태우 정부 때 제2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지만 특혜 시비로 1주일만에 사업권을 자진 반납해야 했다. 이후 1994년 민영화되며 매물로 나온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경쟁 입찰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현재 SK그룹의 핵심으로 꼽히는 반도체 사업 역시 최종현 회장이 1978년 선경반도체가 출발점이다. 다만 당시엔 전 세계를 강타한 2차 오일쇼크로 꿈을 접어야 했다. 최종현 회장의 의지는 2011년 최태원 회장이 하이닉스를 인수하면서 실현됐다. 최태원 회장은 2012년 SK하이닉스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버지인 최종현 회장의 경영철학은 1998년, 38세의 나이에 SK그룹을 이어받은 최태원 회장이 이어가고 있다. ◆ 최태원 회장, 2012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신의 한수' SK그룹은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 인수를 시작으로 적극적 인수합병(M&A)을 통해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 특히 반도체 불황이던 지난 2012년 하이닉스 인수를 통해 그룹 체질을 바꿨다. 현재는 지주회사인 ㈜SK를 중심으로 에너지, 정보통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그 동안 세 차례 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삼성에 이은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는 것이 재계의 일반적 평가다. 특히 최태원 회장이 주도한 지난 2012년의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는 '신의 한수'로 꼽힌다. 당시만 해도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았고, 통신과 정유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불분명 하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뉴스핌 DB] 그러나 최태원 회장은 "(당시 반도체업계 3위 일본 엘피다 파산으로) 반도체 시장 경쟁자가 줄었고 반도체 산업 특성상 신규 진입자가 뛰어들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게다가 하이닉스가 지금은 실적이 나쁘지만 경쟁력은 여전히 뛰어나다"며 3조원을 들여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초 최태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라며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을 강조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SK그룹은 AI의 핵심인 반도체(SK하이닉스)와 통신(SK텔레콤), 에너지 인프라(SK이노베이션)까지 'AI 밸류체인'을 두루 갖춘 대기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2026-04-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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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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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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