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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올해 농·축산 지원사업에 358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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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올해 358억 원을 투입해 농·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일 시에 따르면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도모 및 농업인복지정책 추진 등 농촌중심지 서비스 기능확충, 6차 산업화에 따른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역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FTA 대응 등 농·축산 분야 199개 사업에 358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식.[사진=삼척시청] 2022.03.02 onemoregive@newspim.com

이에 따라 시는 농정분야에 213억 원을 투입해 ▲농업인 복지 기반 조성을 위해 농업인 수당 지급,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농촌 인력 부족 해소, 농업경영 안정화 도모를 위한 농기계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운영 지원 ▲농촌관광체험 활성화를 위한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원, 치유농업 농장관리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직불제 지원, 지력증진 수피 및 유기질비료 등 지원 ▲원예특작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고랭지채소 주산지 토양복원 지원, 비닐하우스 현대화 지원, 신소득 전략작목 육성지원, 삼척대표작물 육성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지난달 3일 필리핀 라구나주 시닐로안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삼척시의 특색 있는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개발로 농가소득증대 및 농업경제 활성화에 도모하고자 권역별 대표 전략작물 육성을 위해 대표 작물 발굴 및 육성방안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명풍브랜드 육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따라 시는 고랭지기후 특징인 하장면을 제1권역, 폐광지로 분류되는 도계읍·신기면을 제2권역, 오십천이 지나가는 미로면·동지역을 제3권역, 마읍천이 흐르는 근덕면·노곡면을 제4권역, 가곡천이 흐르는 원덕읍·가곡면을 제5권역 등으로 나눠 전략작목을 육성할 계획이다.

농업지원 분야에는 ▲고객만족형 농촌지원 강화를 위해 현장 기술지도 활동 지원, 농업인단체 활성화 지원, 실증시험포장 시험연구 개발 ▲지역농업 선도 정예인력 육성을 위해 농촌여성 사회·경제적 활동 지원 ▲유통가공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산물포장재 지원, 산지유통저장시설 지원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 기술지원을 위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 지원, 콩 재배단지 동시 드론방제 시범사업 등을 위해 40억 원을 투입한다.

미래농업 분야에는 47억 원을 투입해 ▲귀농귀촌 정착지원 ▲특화작목 연구개발 보급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 농기계 임대사업,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 사육기반 조성과 대외경쟁력 강화, 소득증대를 위해 축산분야에 58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축산지원 사업을 펼친다.

안효현 농정과장은 "시 차원에서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축산인들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축산 활동을 통한 소득 및 경영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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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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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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