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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유가 급등에 비트코인 3만8000달러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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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원자재가(價) 급등이 경기 침체를 유발할 것이란 우려에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3만8000달러 아래로 내려섰다. 1주일 만에 최저치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 6시 48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82% 내린 3만78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5.50% 하락한 24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는 리플이 3.09%, 카르다노가 5.06%, 아발란체가 3.0% 각각 내리고 있다. 루나와 솔라나도 각각 5.31%, 5.05% 밀리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고조되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하락한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 고객센터 현황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오고 있다. 2022.02.24 mironj19@newspim.com

같은 시간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2% 빠진 4749만원에, 이더리움은 1.98% 밀린 311만4000원에 각각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이날 나스닥100지수가 3% 넘게 빠지는 등 뉴욕증시도 급락했다. 미 증시의 주요 지수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온 비트코인 가격도 지난주 쌓았던 상승폭을 모조리 반납했다. 

이날 글로벌 증시와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전반의 패닉셀을 유발한 건 미국과 유럽 동맹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검토한다는 소식이었다. 

유럽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유럽 동맹국들과 함께 러시아산 원유를 수입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장관은 미국이 독자적으로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같은 발언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를 돌파하자 인플레이션에 따른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투자심리도 급속히 냉각됐다. 

에드워드 모야 오안다 선임 시장 분석가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매도세가 강화되며 비트코인 가격이 3만7000달러를 시험할 것"으로 분석했다.

더불어 이번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및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와 관련된 행정명령을 발표할 것으로 예정돼 있어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 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해당 행정명령에는 법무부, 국무부 등 여러 정부 부처에 암호화폐와 관련된 여러 규제 뿐 아니라, 암호화폐가 국가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토하도록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3월 7일을 기준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3점이다. 투자 심리 단계로 따지면 '극도의 공포'다. 6일(22점, 극도의 공포)에서 비해서는 1점 올랐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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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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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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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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