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해외·국내 주식 거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슈퍼딜'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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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슈퍼딜은 주식 거래를 통해 모은 응모권으로 받고 싶은 경품에 응모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경품은 맥북, 아이폰13,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등 5가지 최신형 애플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신청 후 해외주식을 1주만 거래해도 해외주식 2022주(해외ETF 포함)에 대한 럭키박스 당첨 기회도 자동으로 주어진다.
이번 이벤트는 참여 신청만 해도 응모권 50매가 지급되며 해외ㆍ국내주식 첫 거래시 각각 100매, 50매씩 응모권이 추가 지급된다. 또한 매월 해외ㆍ국내주식 1주 이상 거래한 거래일수에 따라 각각 30매, 10매씩 응모권이 지급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시장의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고객들이 모바일 앱 등을 통해 당사에서 제공하는 해외 및 국내주식 투자 정보를 자주 접한다면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매일 접속해 거래하는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거래일수 기반으로 응모권이 지급되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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