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16일 에이스토리(241840)에 대해 '지리산 하산 후에는 무당보러 가야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이스토리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에이스토리(241840)에 대해 '그 동안 중소형 제작사의 텐트폴 작품의 실적 현실화에 대한 우려가 많아 주가 변동폭이 컸던 것이 사실. 그러나 21년 실적을 통해 불확실성은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판단됨. 향후 텐트폴 작품 이익은 물론이고, IP 다각화를 통한 수익 다양화도 기대됨. 점차 IP의 단독 보유 비중이 늘어 날 것이고, 수익을 타 제작사와 배분하는 케이스도 줄어 22~23년 실적 우상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안정적으로 접근해도 괜찮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4Q21 매출액은 125억원, 영업이익 23억원, OPM 18.6%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음. 회사측 가이던스와 금년 라인업 등을 고려한 22년 연간 매출액은 약 1,0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으로 전망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이스토리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에이스토리(241840)에 대해 '그 동안 중소형 제작사의 텐트폴 작품의 실적 현실화에 대한 우려가 많아 주가 변동폭이 컸던 것이 사실. 그러나 21년 실적을 통해 불확실성은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판단됨. 향후 텐트폴 작품 이익은 물론이고, IP 다각화를 통한 수익 다양화도 기대됨. 점차 IP의 단독 보유 비중이 늘어 날 것이고, 수익을 타 제작사와 배분하는 케이스도 줄어 22~23년 실적 우상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안정적으로 접근해도 괜찮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4Q21 매출액은 125억원, 영업이익 23억원, OPM 18.6%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음. 회사측 가이던스와 금년 라인업 등을 고려한 22년 연간 매출액은 약 1,0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으로 전망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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