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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尹과 만남, 조율 필요 없어...빨리 만나는게 국민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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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들에게 "당선인 공약에 개별 의견 표시 말아야"

[서울=뉴스핌] 차상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회동과 관련 "빠른 시일 내에 만나 격의없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무슨 조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청와대의 문은 늘 열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16일 오찬 회동이 무산됐다. 1년 9개월여 만의 회동을 두고 이목이 집중됐으나 양측은 실무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연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청와대 모습. 2022.03.16 yooksa@newspim.com

문대통령은 이날 당선인측의 공약이나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개별적인 의사표현을 하지 말 것을 참모들에게 지시했다. 이는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등 당선인측의 공약 이행에 대해 여권의 간섭은 물론 일부 청와대 참모까지 나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대한 제지 차원으로 풀이되고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전날 탁현민 비서관이 올린 글의 논란을 염두에 둔 발언인지를 묻는 질문에 "그런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도 전날 청와대 직원들에게 "당선인측 공약이나 국정운영방향에 대해 SNS 또는 언론에 개인적 의견을 올리거나 언급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박 대변인이 전했다.

한편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대통령의 이날 회동 관련 언급에 대해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과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긴밀하게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실무협의 상관없이 만나자'는 장 실장의 발언에도 해당될 것"이라고 말했다.

skc84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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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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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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