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20일 오후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장과 건축환경과 직원들이 휴일도 반납한 채 흡착포 등을 이용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 광양만으로 유입되는 배수로 약 1km지점에서 성분불상의 폐기름을 불법 투기한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약 60~70L 정도의 폐기름 투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2022.03.20 ojg2340@newspim.com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20일 오후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장과 건축환경과 직원들이 휴일도 반납한 채 흡착포 등을 이용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 광양만으로 유입되는 배수로 약 1km지점에서 성분불상의 폐기름을 불법 투기한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약 60~70L 정도의 폐기름 투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2022.03.20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