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모아어린이집 찾은 오세훈 "서울시 최우선 정책은 아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판식·소통 간담회 진행해
사업 위한 최대한 지원 약속
시를 넘어 전국 확산 위한 준비

[서울=뉴스핌] 최아영 인턴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표 보육 공약 사업인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의 전국 확대를 위한 준비 작업에 나선다.

오 시장은 22일 오후 강서구 마곡14아이마당어린이집을 방문해 현판식을 가지고 소통 간담회에 참석했다. 현판식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마곡단지 내 모아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강서구 시의원들이 함께 했다.

[서울=뉴스핌] 최아영 인턴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마곡단지 내 모아어린이집에 방문해 현판식을 가졌다. 2022.03.22. youngar@newspim.com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도보 이용권에 있는 3~5개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묶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보육 모델이다. 작년에 시범사업을 시행했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보육공약으로도 채택돼 전국으로 확대·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사업 추진 배경 ▲사업 내용 ▲사례 소개 ▲사업효과 등을 담은 리플릿 4000부과 매뉴얼을 전국에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새로 출범한 신정부가 모아어린이집을 채택해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짧은 시간 이뤄진 실험이 매우 성공적이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모아어린이집은 이번에 '서울형 공유어린이집'에서 명칭을 변경했다. 이전에는 보육 프로그램·교재교구 등을 서로 함께 나눠 이용한다는 '공유'의 의미가 '공동소유'로 인식 되는 등 사업 취지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았다.

이에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모아'로 이름을 바꿨다. 이와 더불어 공식 BI도 새롭게 개발해 현판식을 시작으로 160개소에 차례로 부착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아영 인턴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마곡단지 내 모아어린이집에 방문해 보육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22.03.22. youngar@newspim.com

또한 이날 오 시장은 신규 임용된 '서울형 전임교사' 대표 2명에게 보육앞치마를 전달하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서울형 전임교사는 '서울시 중장기 보육계획'의 일환으로 보육교사의 휴가권 보장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체교사를 정규인력으로 채용한 사업이다.

이후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보육 교직원과 소통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에는 마곡단지 내 모아어린이집 원장 대표 3인과 교사 3인이 참여했으며 시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신진아 마곡14아이마당 원장은 "우리 공동체의 가장 큰 성과는 입소 대기 조정이다. 학부모에 대한 적극적 홍보로 입소 대기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기 중이거나 규모가 작은 가정어린이집 영유아 6명이 마곡단지 내 모아어린이집에 입소했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시 차원에서의 투명 마스크 지원 ▲보육교사 행정업무 간소화에 대한 지속 관심 ▲교사 대 아동 비율 감소 사업 확장 등 보육현장의 요구도 있었다.

오 시장은 "아이를 키우는데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서울시의 정책 우선순위는 아이들이다"라며 "서울시는 서울시대로 열심히 하겠다.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클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younga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