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해 "여야 후보가 지난 대선에서 기초선거 중대선거구제 도입, 비례대표용 위성정당 금지 등 약속을 했다"며 "4월5일 마감되는 3월 국회도 이렇게 빈손으로 끝낼 수 없고 속히 국회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28일 14:22
최종수정 : 2022년03월28일 14:22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해 "여야 후보가 지난 대선에서 기초선거 중대선거구제 도입, 비례대표용 위성정당 금지 등 약속을 했다"며 "4월5일 마감되는 3월 국회도 이렇게 빈손으로 끝낼 수 없고 속히 국회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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