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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위 후보 끌어내리나"...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 공천배제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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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1위 후보 '공천배체'...국민의힘 공관위 비판
4일 국회·국민의힘 당사, 인수위 사무실 집회 예고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국민의힘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6·1지방선거에서 같은 선거구내 3번 이상 낙선자에 대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배제' 방침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1일 지방선거 경선 일정 등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동일 선거구 3번 이상 낙선자 공천 배제 방침을 밝혔다.

국민의힘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3일 서구 용문동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3번 이상 낙선자 공천배제 삭제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사진=박성효 예비후보] 2022.04.03 gyun507@newspim.com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이에 따라 공관위 기준상 공천 배제 대상이 된다.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3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 역사상 전례가 없는 기준이자 대전에서 오직 당을 위해 헌신해온 나로서는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중 나에게만 해당하는 것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험지인 서울 노원구에서 3번이나 낙선하면서도 꾸준히 정치력을 키워 결국 당 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대표 등 험지 출마자들은 당당하게 우리 당의 역사를 새로 써왔다"며 "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께서도 강조하신 '공정과 상식이 승리한다는 우리 당의 믿음과 전통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공천관리위원회가 우리 당 후보 중 여론조사 경쟁력 1위를 달리고 있는 나에게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으려고 한다"며 "이러한 일이 선례로 남는다면 누가 우리 당에서 선출직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대전·충청권 전체는 지난 12년 세 번에 걸쳐 민주당에 모든 시·도지사 자리를 내주는 아픔을 겪었다"며 "그런 역경 속에서도 모든 것을 바쳐 당과 대전을 지켜온 저에게 배려는 못할망정 이 같은 기준을 들이댄 것은 '토사구팽'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3번 이상 낙선자 공천 배제 기준의 삭제를 강력히 요구했다.

국민의힘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3일 서구 용문동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박성효 예비후보] 2022.04.03 gyun507@newspim.com

그는 "마지막으로 "이 조항이 시정되지 않고 경선 참여가 원천 배제됨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이를 기획한 사람과 당에 있음을 명백히 천명한다"며 "일부 선거의 경우 당이 어려운 시절 패배의 희생을 감수하면서 후보로 나선 적이 있는 나를 공천에서 배제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박성효 배제'를 규탄하는 성명도 이어졌다.

이들은 "공관위가 우리 당의 부동의 지지율 1위 후보를 배제하고 몰지각한 모리배의 권모술수에 편승해 얼토당토않은 공천기준을 끼워 넣은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박성효와 함께 승리를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지지자들은 4일 오전 국회와 국민의힘 당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등을 방문해 '공정경선'을 요구하는 대규모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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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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