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우즈가 차 전복사고후 첫 출전한 경기에서 1언더파를 적어냈다.
타이거 우즈(47·미국)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버디3개와 보기2개로 1타를 줄였다.
1년4개월여만인 509일만에 첫 공식 경기에서 우즈는 1언더파 71타를 써냈다.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08일 06:06
최종수정 : 2022년04월08일 06:08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우즈가 차 전복사고후 첫 출전한 경기에서 1언더파를 적어냈다.
타이거 우즈(47·미국)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버디3개와 보기2개로 1타를 줄였다.
1년4개월여만인 509일만에 첫 공식 경기에서 우즈는 1언더파 71타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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