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를 대상으로 '공직후보자기초자격평가'(PPAT)를 시행한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응시자들이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2022.04.17
기사입력 : 2022년04월17일 10:13
최종수정 : 2022년04월17일 10:13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를 대상으로 '공직후보자기초자격평가'(PPAT)를 시행한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응시자들이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202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