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17일 오전 10시44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한 마을 선착장에서 불이 났다.
17일 오전 10시44분께 불이 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한 마을 선착장[사진=창원소방본부] 2022.04.17 news2349@newspim.com |
이 불로 정박 중이던 소형어선 3척과 홍합 작업장 3곳이 소실되어 4600만원 상당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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