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넷플릭스는 어쩌다 20만명의 구독자를 잃었을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회사 설명은 "러시아 시장 철수에 구독료 인상"
주요 외신들 "질 보다 양 전략...자성해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OTT) 넷플릭스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구독자 감소를 기록했다.

회사는 20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에서 구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분기 때보다 20만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가는 곤두박질 쳤다. 21일 넷플릭스 주가는 전날 35% 폭락한 데 이어 3.52% 추가 하락, 218.2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OTT계의 공룡인 넷플릭스는 어쩌다 '구독자 이탈'이란 문제에 맞닥뜨리게 됐을까. 

넷플릭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러시아 시장 철수·구독료 인상과 계정 공유"

우선 회사가 내놓은 구독자 이탈 현상의 이유는 크게 ▲러시아 시장 철수 ▲구독 요금 인상 ▲계정 공유 등이다. 

넷플릭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對)러 제재에 동참한 여러 미국 기업 중 하나다. 지난 달부터 러시아 시장에서 서비스 제공을 중단하면서 자연스레 러시아 구독자가 증발했다. 

멤버십 요금 인상도 구독자 이탈을 불러왔다고 회사는 보고 있다. 넷플릭스는 올해 1월부터 SD(480p) 화질 제공의 베이식 멤버십 요금을 종전 월 8.99달러에서 9.99달러로 올렸다. 풀HD(1080p) 화질의 스탠다드 멤버십은 월 15.49달러, UHD(4K) 및 HDR 지원의 프리미엄 멤버십은 월 19.99달러로 인상했다. 

넷플릭스가 멤버십 요금을 인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 매월 20달러는 체감상 다르다.

예전에는 저렴한 요금으로 무한대의 영화와 드라마 콘텐츠를 볼 수 있었다면 이제는 '낼 돈 다 낸다'는 인식이 커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넷플릭스 입장에서 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구독자 이탈에 따른 손실을 메워야 하는 것 외에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지원해야 한다.

지난해부터는 모바일 앱을 통한 게이밍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제 영화와 드라마 말고도 게임 개발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다. 

요금 인상도 인상이지만 회사 입장에서 계정 공유로 인한 잠재적 신규 구독자 손실도 골치다. 넷플릭스는 유료 회원 한 명의 계정으로 무료로 시청하는 가구가 무려 1억가구에 달한다고 추산한다.

넷플릭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원래 넷플릭스는 유료 회원 계정 한 개 당 한 가구 시청을 원칙으로 한다. 그동안은 플랫폼 홍보를 위해서라도 계정 공유를 암묵적으로 용인해왔다면 이제는 '공유 계정 잡기'를 할 수 밖에 없다. 

회사는 무임승차가 많은 계정을 단속해 신규 가입자를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심지어 광고 노출의 저가 신규 멤버십 출시도 검토 중이다. 그만큼 넷플릭스의 상황은 좋지 않다. 

넷플릭스는 주주들에 보낸 메모에서 '레드오션'이 돼 버린 OTT 시장을 한탄했다. 피콕, HBO맥스, 디즈니플러스(+), 애플TV+, 디스커버리+ 등 경쟁이 치열해 더 이상 고객 충성도를 바랄 수 없게 됐다는 설명이다. 

◆ 왜 소비자 탓?...자성없는 태도에 비판 여론  

주요 외신과 전문가들은 넷플릭스가 자성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진짜 문제는 내부에 있는 데 왜 애꿎은 소비자들의 공유 계정을 단속하냐는 것이다. 

영국 더가디언은 "넷플릭스가 구독자를 잃는 것은 당연하다. 새로운 케이블 방송이 됐다"고 지적했다. 마치 TV를 틀면 나오는 수 백개의 케이블 방송처럼 콘텐츠는 많지만 볼 것이 없다는 의미다. 

기존에는 넷플릭스하면 떠오르는 주력 자체 제작(오리지널) 콘텐츠들이 많았다. 공포 스릴러하면 영화 '버드 박스', 시트콤은 '더 오피스',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 하면 '하우스 오브 카드' 시리즈 등 넷플릭스의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들이 나올 당시에 요금은 월 10달러도 채 되지 않았다. 

당신이 3년 전부터 넷플릭스를 구독 중이라면 궁금한 질문이 있다. "여전히 넷플릭스를 시청하는가. 시청한다면 정확히 어떤 콘텐츠를 보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가디언은 지적한다. 

히트를 친 콘텐츠는 시즌제로 연이어 나오지만 시즌 1이 줬던 감동을 이어가긴 어렵다. 넷플릭스가 신박한 오리지널 콘텐츠보다 공장처럼 대량으로 찍어 나오는 '질 보다 양' 전략을 택한 순간부터 구독자 이탈은 예견된 일이다. 

모바일 기기에서 스트리밍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사진= 로이터 뉴스핌]

독일의 통계 전문 사이트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해 3분기에만 129개의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를 방영했다.

4분기에도 이만큼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출시했는데, 6개월 동안 약 300개에 달하는 자체 제작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의미다. 

지난 2019년 2분기부터 넷플릭스는 최소 100개의 신규 콘텐츠를 방영해오긴 했지만 당시에는 라이선스를 받고 제공하는 외부 영화·드라마 등을 다수 포함했다. 

금융 전문 매체 더스트릿은 넷플릭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의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인구통계학적 분석이나 개인적인 취향에 상관없이 다량의 콘텐츠 제공이 문제라는 것이다. 특색 있는 단편보다 시청자를 묶어둘 장편 시리즈를 우선시하는 경향은 하드코어 TV팬과 비평가들로부터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가디언은 "소수의 인기 작품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이 여전히 넷플릭스를 보는 것은 습관"이라며 "넷플릭스는 한 때 멋있었고 센세이션을 일으켰지만 지금의 성공은 증가하는 저칼로리 콘텐츠들과 함께 뚱뚱하고 무미건조해졌다"고 말한다. 

마치 위성 TV방송 패키지에 있는 수많은 케이블 채널처럼 안 보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찾아서 보지는 않는 것이 되어 버렸다는 지적이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사진
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