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2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여야 '檢 수사권 한시 유지' 수용...갈등 일단락 ▲남북정상 친서 교환...김정은 "노력하면 남북관계 발전" ▲[단독] 한동훈, 美유학 당시 논문 표절률 '0%' ▲[단독] 서울시, 전국최초 '스토킹 범죄자 상담치료' 도입 ▲검찰 수뇌부 집단 사표...'박병석 중재안' 반발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