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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환경' 트렌드 선도한다"...롯데홈쇼핑, ESG 경영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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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섬유 활용해 도서관 건립
탄소저감 위한 도심 숲 조성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롯데홈쇼핑이 친환경 활동을 강화한다. ESG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이 글로벌 화두로 떠오르며 기업 경영에 필수 요소로 자리잡으면서다.

28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ESG 위원회'를 설립한 데 이어 올해는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분야별 로드맵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강화하고 사업 전반에 친환경 요소를 확대해 필수로 환경을 생각하는 '필환경'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

[사진=롯데쇼핑] 신수용 기자 = 2022.04.27 aaa22@newspim.com

◆ 영등포 당산에 친환경 쉼터 완공...네 번째 녹지공간 선봬

롯데홈쇼핑은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근린공원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4호'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 사업 '숨;편한 포레스트'를 진행 중이다. 앞서 ▲여의샛강생태공원(2021년 6월) ▲은평구청 부근 교통섬(6월) ▲서울어린이대공원(12월)에 이어 4호를 조성하게 됐다.

당산근린공원 약 500㎡ 면적에 다양한 교목과 초화류로 이루어진 휴식공간과 산책로를 조성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에 나무를 식재하고, 시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숨;편한 포레스트' 조성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 MZ세대 직원의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안 현실화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9월 사회적기업 세진플러스, 환경재단과 '폐섬유 업사이클링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업사이클링 섬유패널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7월 MZ세대 직원 대상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입상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기획을 사업화했다.

롯데홈쇼핑 ESG팀에서는 사회공헌활동에 해당 직원들이 제안한 업사이클링을 접목하기로 결정하고 섬유패널을 건축 자재와 소품으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섬유패널은 기존 가공 목재보다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고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자재인 만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에 우선 적용하기로 하고, 롯데홈쇼핑이 문화 소외지역 아동을 위해 운영 중인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에 섬유패널로 제작한 가구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 전국에 작은도서관 72곳 완공... 업사이클링 활용 첫 사례

작은도서관은 전국의 문화 소외 지역 아동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서관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3년부터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월 경북 구미에 업사이클링 섬유패널을 활용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72호점(해평누리작은도서관)을 완공했다. 롯데홈쇼핑이 MZ세대 직원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사회공헌활동에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첫 사례다.

롯데홈쇼핑 작은도서관 72호점 구축을 위해 의류 폐기물을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재가공한 섬유패널 1톤이 책장과 책상 등 가구를 제작하는 데 사용됐다. 도서관 건립에 나사와 못 사용을 최소화해 완성도 높은 친환경 가구를 제작했다.

롯데홈쇼핑은 2025년까지 작은도서관 100개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아동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도심 숲 조성사업 '숨;편한 포레스트' 등 기존 사회공헌활동에도 업사이클링을 접목해 탄소저감 등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ESG실장은 "도심 숲 조성 사업과 작은도서관 등 기존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 책임활동에 친환경 요소를 반영해 ESG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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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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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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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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