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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 뮤지컬 '빨래', 성민재·김지훈·이주순 참여…6월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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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6월 10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빨래' 26차 프로덕션이 새로운 포스터와 캐릭터 프로필컷을 공개했다.

9일 제작사는 새롭게 맞이한 26차 프로덕션의 포스터와 캐릭터 프로필컷을 공개했다. 뮤지컬 '빨래'는 서울살이를 하며 각자의 일상 속 현실적인 문제에 당면한 인물들이 희망을 찾고 일어설 용기를 얻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씨에이치수박] 

26차 프로덕션은 성민재, 김지훈, 이주순, 조영임, 김은지, 이강혁, 박건우, 정예지 등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 신인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다. 대학로 창작 뮤지컬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이 작품은 오는 13일 26차 프로덕션의 첫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함께 공개된 프로필컷은 '빨래' 속 여덟 캐릭터를 컬러풀하게 표현해 각 인물의 매력을 살린 점이 인상적이다.

당차고 용기있는 여성 '나영'을 맡은 김청아, 성민재는 꽃다발을 든 채 내일의 희망이 담긴 화사한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끈다. '솔롱고' 역의 노희찬, 김지훈, 이주순은 첫인사를 건네는 풋풋한 설렘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주인할매'로 분한 진미사, 최정화, 조영임은 친근하고 부드러운 미소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희정엄마' 역의 허순미, 김은지는 생활력 강한 여성의 애교스러우면서도 생기 넘치는 미소로, '희정엄마'의 애인 '구씨' 역의 이승헌, 이강혁은 능글맞고 호쾌한 표정으로 각 캐릭터에 생동감을 부여해 기대를 고조시킨다.

'빵'을 맡은 김지훈, 안두호, 심우성은 근엄한 인상으로 거침없이 부당해고를 하는 악덕 사장을 능숙하게 표현해냈다. 이태오, 박건우는 '마이클'로 변신해 유쾌하고 역동적인 동작으로 캐릭터 특유의 발랄함을 보여주었고, '제일서점직원' 역의 박도연, 정예지는 신입사원이 가진 밝고 명랑한 에너지와 톡톡 튀는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각자 다른 색을 지닌 프로필이 다채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은 곧 작품 속 인물 간의 조화를 연상시켜, 26차 프로덕션의 활기찬 시작을 기대케 한다.

[사진=씨에이치수박] 

제작사 씨에이치수박은 "기존의 프로필에서는 '빨래'의 맑고 깨끗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면, 금번 프로필에서는 작품 속 여덟 배역 각자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길 바랐다"라며, "'빨래'는 '나영'의 이사를 계기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특별한 주인공이 없는 모두의 이야기인 동시에,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주인공인 이야기이다. 관객이 공연장을 찾기 전 캐릭터 프로필을 통해 작품 속 인물을 접하고 마치 내 이웃을 만나는 듯한 친근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 '빨래' 26차 프로덕션은 6월 10일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상연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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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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