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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서울시민이 선택한 정당은...국민의힘 51.3%·민주당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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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별·연령 중 40대만 민주당 우위
지방선거 나선 후보, 정당 격차 메워야 승리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붙고 있는 서울시에서 여야 정당 지지율 격차가 19%p로 나타났다. 송 후보는 정당 지지율 격차를 인물 경쟁력으로 메워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뉴스종합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14~15일 서울시내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은 51.3%를 기록해 32.3%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을 19%p 앞섰다. 정의당이 2.7%, 기타 정당이 1.9%였으며 '지지 정당 없음' 11.2%, '잘 모름' 0.6%였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2.05.17 dedanhi@newspim.com

남성은 민주당이 28.1%, 국민의힘이 53%이었고, 여성은 36.2%, 국민의힘 49.8%로 나타났다.18세 이상~20대에서는 민주당 29%, 국민의힘 44%이었고, 30대에서는 민주당 27%, 국민의힘 56.7%, 40대는 민주당 43.6%, 국민의힘 38%, 50대는 민주당 38.7%, 국민의힘 49.1%, 60세 이상은 민주당 26.6%, 국민의힘 62.8%로 나타났다.

지역은 종로·서대문·중구·용산·마포·은평구에서 민주당 26.3%, 국민의힘 50.5%, 도봉·강북·노원·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에서 민주당 35.9%, 국민의힘 49.7%, 강서·양천·영등포·동작·구로·금천·관악구 민주당 36.1%, 국민의힘 47.5%, 서초·강남·송파·강동구 민주당 26.4%, 국민의힘 60%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3사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를 통해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가상번호(100%)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된 것으로 2022년 4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5.3%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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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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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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