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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뷰 웹툰 '가우스전자' 드라마 제작...곽동연·고성희·배현성·강민아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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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전자 마케팅 사원들의 오피스 코믹 드라마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글로벌 누적 조회수 26억뷰 웹툰 '가우스전자'(작가 곽백수)의 리메이크작 드라마 <가우스전자>가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가우스전자>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의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다.

원작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애환, 그리고 그 속에서 싹트는 사랑과 우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가우스전자'가 드라마 제작을 확정될 때부터 원작 팬을 비롯한 대중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왼쪽부터 곽동연(H&엔터테인먼트), 고성희(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배현성(어썸이엔티), 강민아(지베르니) 2022.05.16 digibobos@newspim.com

먼저 최근 드라마 <괴이><빈센조><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을 통해 명실상부 연기파 배우로 우뚝 선 배우 곽동연이 '마케팅3부'의 사원이자 '가우스전자'의 본의 아닌 핵폭탄 '이상식'을 연기한다. '이상식'은 선배 말도 자신의 상식에 어긋나면 직언을 날리는 눈치 제로 상식주의자이지만 자신의 신념을 꼭 지키는 성격으로, 상식이 통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 어쩌다 트러블 메이커가 되는 인물이다. 이전 작품들에서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과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던 곽동연이 <가우스전자>로 코믹 강자의 입지를 견고히 다질 예정이다.

이어 '이상식' 때문에 항상 골머리를 앓기 일쑤인 '마케팅3부'의 대리 '차나래' 역에는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슈츠><마더> 등을 통해 다양한 색깔의 연기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보여준 배우 고성희가 맡았다. '차나래'는 빠른 일 처리, 눈치 백 단, 한번 터지면 불처럼 타오르는 성격을 갖췄지만 업무 능력 외 일상생활 능력은 1%씩 부족한 인물이다. 다양한 장르 속에서 현실과 맞닿은 캐릭터로 몰입도를 높이는 배우 고성희는 '차나래'를 통해 깊은 공감과 웃음을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우스전자'의 경쟁사이자 대한민국 넘버2 기업 '파워그룹'의 후계자 '백마탄' 역은 배우 배현성이 맡았다. '백마탄'은 아버지로부터의 독립을 꿈꾸며 '가우스전자'의 신입사원으로 입사, 홀로서기를 꿈꾸는 이름대로 '백마'만 탄 왕자님. <어쩌다 발견한 하루>부터 <슬기로운 의사생활>, 최근에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배현성은 이전에 보여줬던 순둥순둥한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단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코믹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영화 <박화영>, 드라마 <여신강림><괴물>에서 보여준 개성 강한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강민아가 '마케팅3부' 사원이자 초흙수저 헐크녀 '건강미'로 분한다. '건강미'는 엄격하고 꾸준한 자기 관리 덕분에 사내 최고 미녀로 꼽히지만 술에 취하면 그동안 억눌렀던 식욕을 주사로 분출해 헐크가 되어버리는 인물. 온오프에 따라 극명하게 달라지는 두 얼굴의 소유자 '건강미'를 연기할 강민아는 <가우스전자>를 통해 반전 매력의 포텐셜을 터뜨릴 준비를 마쳤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가우스전자'는 게임으로도 출시됐다. [사진=머스트게임즈] 2022.05.16 digibobos@newspim.com

<가우스전자>로 첫 호흡을 맞추게 된 네 사람은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버텨가는 직장 생활을 유쾌하게 보여주며 단짠단짠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 

여기에 <개그콘서트><프로듀사><마음의 소리> 등을 통해 전 국민의 웃음을 책임졌던 서수민 PD가 크리에이터를, <음악의 신><UV 신드롬><엠카운트다운> 등으로 새로운 방식의 재미를 이끌어냈던 박준수 PD가 연출을 맡으며 완성도를 보장하는 완벽한 배우진과 제작진의 만남을 알렸다.

이처럼 신선하고 통통 튀는 캐스팅을 발표한 <가우스전자>는 <겨울연가><해를 품은 달><닥터스><쌈, 마이웨이><동백꽃 필 무렵><청춘기록><라켓소년단>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올해 하반기 올레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에서 동시 공개된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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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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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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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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