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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장GO!] 서강석 "재건축 추진 경험으로 명품 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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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재건축·재개발 신속하게 추진할 것"
"경제 성장과 소외 없는 복지 도시 만들 것"
"보유세, 거래세 등 주민 세부담 완화 힘쓸 것"

[서울=뉴스핌] 조정한·정광연 기자 = "서울시 주택기획과장 재직시 잠실벌 저층 아파트를 엘스, 리센츠, 파크리오 재건축 추진을 주도해 명품아파트로 탄생시킨 노하우가 있는 만큼 재건축 재개발의 신속 추진으로 쾌적한 최고의 주거환경 송파를 조성하겠다"

송파구청장에 출마한 서강석 국민의힘 후보는 25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행정고시 출신 행정 전문가로서 재건축·재개발 등을 적극 추진해 송파구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서울시 주택기획과장을 지내며 잠실 주공 재건축을 주도했던 경력을 살려 송파구의 각종 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품격 명품 주거환경 도시의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송파구청장에 출마한 서강석 국민의힘 후보 [사진=서강석 후보]

다음은 서 후보와의 일문일답.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이유는.

▲송파구는 지난 16년간 정치인 출신이 구청장을 맡았다. 기업을 전문경영인이 운영하듯 이젠 시대정신이 종합행정인 구정은 지방자치 행정 전문가가 맡아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 송파구와는 서울시 행정과장 시절 시(市)와 구(區)의 행·재정적 지원을 한 경험이 있다. 또한 주택기획과장 재직 시엔 잠실 주공 저층 연탄보일러 아파트 재건축을 주도한 바 있다. 아울러 가락동 농수산식품공사 경영기획본부장으로 시설 현대화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민선 7기 구정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

▲잘한 점은 탄천둘레길 조성이다. 단점은 선심성 복지 및 전시성 사업으로 혈세가 줄줄 새 나갔다는 사실이다. 또 행정조직은 커졌지만 역량과 효과는 떨어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공직자들의 역량과 공직의식은 낮아짐과 동시에 과도한 행정 규제 등 개입으로 행정서비스를 정확하게 받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러한 자치구 행정의 문제점들이 고착화되기 전에 개혁해야 하며 지금이 그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송파 구민에게 강조하고 싶은 공약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송파를 다시 뛰게 해 송파구를 사람 살맛 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

이를 위한 3대 비전은 ▲최고의 주거환경도시 ▲경제가 성장하고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송파구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도시다. 주요 10대 공약으로는 ▲재건축 재개발 신속 추진 ▲송파의 얼굴,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보유세,․거래세 감면확대 등 '주민 세부담' 완화 등 29개 단위사업이 있다. 이와 함께 27개 각 동의 권역별 맞춤형 공약 45개 프로젝트가 있다. 

이 가운데 역점 사업은 재건축 재개발의 신속 추진으로 쾌적한 최고의 주거환경 조성이다. 그동안 말만 무성하고 이뤄진 게 없는 재건축 재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 이를 위해 각종 규제 완화에 나서겠다. 이를테면 건축 심의 절차 및 추진 소요시간 등의 단축이다.

이와 함께 송파대로를 한국판 샹제리제거리로 탈바꿈시키겠다. 서울시 송파구 10대 공약인 잠실 MICE사업과 연계해 대한민국의 대표 거리로 조성해 서울의 중심축화하겠다. 이렇게 되면 롯데타워와 함께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가 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송파구의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보유세, 거래세 감면확대 등 주민 세부담 완화를 위해 힘쓰겠다. 과도한 재산세 인하, 장기보유 무소득 1주택자 감면 확대, 착한임대인 및 공실상가 소유자 감면 등에 적극 노력하겠다. 저는 서울시에서 세무과장, 세제과장, 재무국장을 한 조세전문가다. 구민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시와 협업해 이를 개선하겠다.

송파구청장에 출마한 서강석 국민의힘 후보 [사진=서강석 후보]

-노후주택 정비사업 지원을 언급했는데, 지역과 예산 규모는 어떻게 되나.

그동안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지연된 근본적인 이유는 전 정부와 서울시의 각종 규제 강화로 활성화되지 못했다. 서울시의 주거용, 건축물 높이가 서울시 전역에서 35층 이하로 제한됐던 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들어와 약 8년 만에 폐지됨에 따라 활기를 띠고 있다. 재건축 재개발 사업의 핵심은 속도다. 신속 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심의 등 행정절차를 개선함으로써 비용, 시간 단축 등을 절감하고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구조안전성, 주거환경 비중 완화가 마무리되면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본다.

-송파 구민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서울시 주택기획과장 재직 시 잠실벌 저층 아파트를 명품아파트로 탄생시킨 노하우가 있는 만큼 구민들의 바람인 재건축 재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해 최고의 주거환경 송파를 조성할 것이다. 저는 이미 10년 전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으며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오세훈 시장과 원팀이 돼 67만 송파구민들이 살맛나는 전국 최고의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제가 구청장이 된다면 송파를 '사람 살맛나는 도시 송파'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송파의 가치와 위상을 드높여 송파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송파구를 만들겠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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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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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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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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