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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일주일 앞두고 세상 떠난 개그맨 임준혁 유작 싱글 '일방통행'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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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20년 만에 솔로 가수 데뷔 앞두고 사망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5월 27일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레 사망한 개그맨 고 임준혁의 유작 솔로 앨범이 예정대로 발매될 예정이다.

임준혁이 생전 작업한 첫 디지털 싱글 '일방통행'이 6월 1일(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유작 앨범이 된 '일방통행' 커버 [사진=유레카] 2022.05.31 digibobos@newspim.com

임준혁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을 통해 '다중이 보이스', '성대모사 자판기' 등 뛰어난 모창 능력자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나아가 그는 오랜 꿈이었던 솔로 가수 데뷔를 목표를 세우고 최근 신곡 일방통행'을 녹음을 마친 상황이었다. 그런데 신곡 발표를 일주일 앞둔 시점, 갑작스럽게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나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일방통행'의 작사, 작곡 및 제작을 맡은 유레카 프로듀서는 "임준혁이 데뷔 20년만에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디지털 싱글 앨범을 내게 돼 너무나 기뻐했다. 의욕적으로 신곡 작업까지 다 마쳤는데 황망한 비보를 접하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유족과 이에 대해 상의했으며 고인을 아껴준 지인들의 뜻을 모아 이번 솔로 곡 '일방통행'을 예정대로 발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고 임준혁 [사진=유레카] 2022.05.31 digibobos@newspim.com

'일방통행'은 사랑하는 여자를 향해 오로지 앞으로 직진한다는 남자의 사랑을, 도로에 써져있는 일방통행이라는 글로 재치 있게 비유해 만든 경쾌하고 빠른 댄스곡이다. 중독성 강한 가사, 흡사 아프리카 원주민의 주문 같은 후렴이 따라부르게 되고 몸이 흥얼거려지는 강력한 곡이다. 대중의 웃음을 책임져온 임준혁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했던 국민들에게 드리는 마지막 선물로,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하는 곡이다.

임준혁의 솔로 데뷔곡인 '일방통행'은 차세대 트로트 퀸 '혜진이'의 정규 앨범과 송가인의 '비 내리는 금강산', 신유의 '초행', 박세욱의 '그대라는 별', 국악 트롯 요정 김다현의 '경사 났네', 더 씨야의 메인보컬 송민경의 '물들어'. 숙행의 '가시리', 김양의 '공부해라' 및 최근 각종 드라마 ost를 프로듀싱하며 트로트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젊은 뮤지션 유레카[EuReKa]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곡이다. 

피처링에는 요즘 '맛보고 가세요'로 인기⑵ 고공행진 중인 '혜진이'가 참여해 노래의 MSG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임준혁의 솔로 데뷔의 꿈을 담은 '일방통행'이 대중의 사랑을 받아, 고인이 하늘나라에서도 들으며 웃을 수 있길 기원한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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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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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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