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02일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이벤트 측면에서 주가 향방 예측하기'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8.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시장이 기대했던 1) 상위 사업자로의 과점화, 2) 젊은 인구의 PKG 흡수등은 나타나고 있지 않음. 당사는 코로나 이전의 구조적 산업 축소 방향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해외 여행이 4월부터 본격화된만큼 이벤트 측면에서 주가 고점 지나온것으로 판단됨. 특히 유럽/미주 리오프닝 주가 추이에 비추어 볼 때 구조적성장을기대하기 힘든PKG 산업의 비중 확대 전략은 유효해 보이지 않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1분기 모두투어의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당사 추정에 부합했음. 예상 수준의 비용 구조로 연간 실적 조정 미미. '라고 밝혔다.
◆ 모두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3,000원 -> 23,000원(0.0%)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메리츠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000원은 2022년 01월 24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3,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6월 03일 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3,000원을 제시하였다.
◆ 모두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500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8,500원 대비 -19.3% 낮으며,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25,000원 보다도 -8.0%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모두투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1,500원 대비 -9.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모두투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시장이 기대했던 1) 상위 사업자로의 과점화, 2) 젊은 인구의 PKG 흡수등은 나타나고 있지 않음. 당사는 코로나 이전의 구조적 산업 축소 방향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해외 여행이 4월부터 본격화된만큼 이벤트 측면에서 주가 고점 지나온것으로 판단됨. 특히 유럽/미주 리오프닝 주가 추이에 비추어 볼 때 구조적성장을기대하기 힘든PKG 산업의 비중 확대 전략은 유효해 보이지 않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1분기 모두투어의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당사 추정에 부합했음. 예상 수준의 비용 구조로 연간 실적 조정 미미. '라고 밝혔다.
◆ 모두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3,000원 -> 23,000원(0.0%)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메리츠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000원은 2022년 01월 24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3,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6월 03일 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3,000원을 제시하였다.
◆ 모두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500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8,500원 대비 -19.3% 낮으며,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25,000원 보다도 -8.0%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모두투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1,500원 대비 -9.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모두투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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