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과 함께 한 두 번째 영상 광고...나트륨 저감 강조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동원F&B는 가수 김종국을 모델로 한 프리미엄 캔햄 '리챔 더블라이트'의 두 번째 TV CF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CF는 '요즘 사람이 먹는 건강한 캔햄'이라는 콘셉트로 '리챔 더블라이트'의 건강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됐다. '리챔 더블라이트'는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함량보다 나트륨과 지방을 각각 25% 이상 낮춘 차세대 캔햄 제품이다.
[사진= 동원F&B] |
동원F&B는 지난해 9월부터 짜지 않아 건강한 캔햄 브랜드 '리챔'의 모델로 가수 김종국을 선정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김종국이 모델로 출연한 리챔 CF와 인터뷰, 메이킹 필름 등 각종 영상은 유튜브에서 합산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동원F&B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건강미를 대표하는 모델 김종국을 통해 건강한 캔햄 브랜드 '리챔'의 가치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리챔'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