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 인멸 교사' 의혹 관련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을 마친 후 회의실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08일 04:24
최종수정 : 2022년07월12일 11:41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 인멸 교사' 의혹 관련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을 마친 후 회의실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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