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깔따구로 추정되는 유충이 발견된 진해 석동정수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0이날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석동정수장 시설 내 13단계의 정수처리 과정을 살펴봤다. 이번 유충이 발견된 활성탄여과지, 급속여과지, 침전지와 송수펌프실 등을 확인하며 이물질을 제대로 걸러내고 있는지를 점검했다.2022.07.11. [사진=창원시의회]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