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홈플러스가 2년 만의 대면 나눔 재개, 문화센터 교육 기부 활성화 등을 통해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은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 활동에서 '릴레이 나눔' 직원 봉사단으로 나선 전사 근로자 협의기구 '한마음협의회' 대표 직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 묻기와 도시락 배달하고 있다.[사진=홈플러스] 2022.07.19 photo@newspim.com